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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4-13

[오피셜]'손흥민 수상 불발' 토트넘 박살냈던 풀럼 골잡이, EPL 3월 이달의 선수 선정…감격의 눈물 주르륵

'캡틴쏜'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 불발됐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럼 스트라이커 호드리구 무니스가 2023~2024시즌 3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무니스는 3월 한 달간 4골 1도움을 폭발하는 맹활약을 통해 생애 첫 E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브라이튼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3-0 승리를 이끈 브라질 출신 공격수는 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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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21

트로피 주인이 토트넘에 왔다...'역대급 대기록' 손흥민 앞에 이달의 선수상 도착

손흥민의 손에 이달의 선수상이 주어졌다.토트넘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우리의 주장이 프리미어리그(PL) 9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며 손흥민이 이달의 선수상을 들고 찍은 기념사진을 공유했다.손흥민이 PL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된 건 지난 13일이었다. PL 사무국은 13일 "손흥민이 2023년 9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번리, 셰필드 유나이티드, 리버풀을 꺾고 4경기에서 6골을 터트렸다. 아스널과의 무승부에 일조하며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며 수상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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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13

[오피셜] ‘최초 기록 나왔다’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PL 9월 ‘이달의 감독’ 선정…부임 후 첫 두 달 연속 수상은 처음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역사를 만들었다.지난 13일(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PL) 사무국은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2023/24시즌 PL 9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다.이번 수상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사무국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부임 직후 두 달 연속 수상한 감독이다”라고 전했다.토트넘의 시즌 초반 상승세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수상으로 이어졌다. 토트넘은 9월 첫 경기였던 4라운드 번리전에서 5-2 승리를 거뒀다.5라운드 셰필드전에선 경기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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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1

토트넘 참 안 도와주네...손흥민, '올해의 골' 수상에도 사라진 '황금 미소'

토트넘 훗스퍼 올해의 골에 선정됐지만, 1년 전과는 달리 손흥민은 웃을 수 없었다.토트넘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1-3으로 패배했다. 승점을 획득하지 못한 토트넘은 7위에 머물렀고, 이후 아스톤 빌라의 경기 결과에 따라 8위로 내려갔다.토트넘에게 이날 브렌트포드전은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였다. 토트넘은 후반기 곤두박질치는 성적과 다니엘 레비 회장을 향한 비판 여론 등 여러 부침을 겪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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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nut 2023-04-29

최우수선수 선정된 손흥민선수

관련기사 및 댓글출처https://www.goal.com/kr/https://www.facebook.com/TottenhamHotspur/photos/a.458270683504/10159760866398505/최우수선수 선정된 손흥민선수28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뜨린 손흥민선수가 그 활약을 인정받아습니다. 팬들이 선정하는 최우수선수(Player Of the Match)로 선정됐습니다.-------------------------------------------------------------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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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8

손흥민·토트넘 '풋볼 레퓨테이션 어워즈' 수상

손흥민과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세계스포츠협회(World Sport Association)가 주는 풋볼 레퓨테이션 어워즈(Football Reputation Awards)를 받았다.토트넘은 17일(현지시간) 구단과 손흥민이 2022 풋볼 레퓨테이션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탈리아 알레소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인 세계스포츠협회는 스포츠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인 클럽과 선수를 매년 선정해 풋볼 레퓨테이션 어워즈를 준다.토트넘 구단의 설명에 따르면 수상자는 유럽 축구계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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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7

'이게 됐다고?' 토트넘, EPL 불가능한 역전골 상 수상. 베르바인이 해냈다

'이게 가능했다고?'지난 1월 20일에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였다. 토트넘 홋스퍼는 원정경기에서 레스터시티를 상대했다. 전반 24분 선제골을 허용한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후반전에 제임스 메디슨에게 역전골을 내줘 패색이 짙었다.그러나 여기서 '기적'이 일어났다. 토트넘이 경기를 뒤집어버린 것이다. 그것도 무려 '추가시간'에 2골을 뽑은 덕분이다. 주인공은 후반 34분에 교체 투입된 스티븐 베르바인(25) 덕분이었다. 베르바인은 겨우 10여 분 남짓 경기장을 누렸지만, 연거푸 동점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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