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16강전을 앞둔 손흥민에게 부상 이슈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는 손흥민이 훈련장에서 개별 훈련을 진행했다고 전하면서 우려를 표하고 있다.손흥민이 몸담은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3월 2일(한국 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2-2023 FA컵 5라운드(16강)를 준비 중이다. 지난 20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과 26일 첼시전 리그 홈경기를 연이어 2-0 승리로 마친 후 치르는 경기이기에 분위기는 좋은 상황이다.하지만 좋지 않은 소식도 전해졌다. 영국 '더부트룸'은 손흥민이 과부하가 걸린 상태이며, 지난 두 경기 벤치를 지킨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