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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05

'푸른색 김민재' 중앙에 딱!…KIM, 선수협 선정 '세리에A 올해의 팀' [오피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모처럼 푸른색 유니폼을 입었다.대한민국 '괴물 수비수'가 리그 사무국에 이어 선수협회가 뽑은 지난 시즌 세리에A 베스트 11에 뽑혔다.김민재는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축구선수협회(AIC)에서 진행한 '그란 갈라 델 칼초'에서 2022/23시즌 세리에A 올해의 팀 멤버로 발탁됐다.AIC는 1997년부터 시즌이 끝나면 지난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감독, 심판 등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보통 이러한 시상식은 일반적으로 시즌이 끝나면 진행하지만, AIC는 12월에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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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6

[오피셜] 데뷔 시즌 '세리에 정복'...김민재, 당당히 올해의 팀 후보 선정→스몰링+브레머 등과 경합

김민재가 당당히 올해의 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탈리아 세리에A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EA SPORTS FIFA와 함께하는2022-23시즌 올해의 팀(Team of the season, TOTS) 후보 45명을 공개했다.수비수 부문에 김민재도 포함됐다. 해당 부문에는 총 13명의 후보가 있었으며 김민재는크리스 스몰링(AS로마), 글레이송 브레머(유벤투스), 알레시오 로마뇰리(라치오), 지오르지오 스칼비니(아탈란타), 페르 슈르스(토리노), 페데리코 바스치로토(레체) 등과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김민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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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30

[오피셜] '김민재 동료' 크바라츠헬리아, 시즌 세 번째 이달의 선수 선정…세리에A 최초

나폴리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2)가 이탈리아 세리에A 역사를 썼다.이탈리아 세리에A는 공식 채널을 통해 30일(한국시간) "크바라츠헬리아가 3월의 선수로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 사무국에 따르면 크바라츠헬리아는 세리에A 최초로 한 시즌에 세 번째 이달의 선수로 등극했다.올해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노렸던 김민재(24, 나폴리)는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 수상이 불발됐다. 김민재는 나폴리 3월 세 경기에 모두 선발 출격했다. 라치오와 토리노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아탈란타와 경기에서는 후반전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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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1

[오피셜] 흐비차-김민재 이어…오시멘, 세리에 A 1월 이달의 선수상

완전히 나폴리의 축제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김민재에 이어 빅터 오시멘이 세리에 A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세리에 A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월 이달의 선수상은 나폴리 선수 오시멘에게 수여됐다. 트로피 전달은 13일 오전 4시 45분에 치러지는 나폴리와 크레모네세 경기 전에 진행된다"라고 발표했다. 오시멘은 파울로 디발라(AS로마),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아데몰라 루크먼(아탈란타), 루이스 알베르토(라치오)를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당연한 수상이었다. 오시멘은 1월에 열린 5경기에서 5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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