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4일 전체 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영어 발언을 희화화하는 등 편파적으로 보도한TBSFM'김어준의 뉴스공장'(폐지)에 대해 법정 제재인 '경고'를 결정했다.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으로 구분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로 적용돼 중징계로 인식된다.'김어준의 뉴스공장' 해당 방송은 진행자인 김어준 씨가 윤 대통령의 영어 발언에 대해 "내용이 없으면 이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14/0001213514?ntype=RANKING&sid=001대단하신 "굥정과 쌍(무)식"의 검찰공화국 굥정권의 충견 노릇을 하고 있는 견찰 답다!!취재 대상이 민주당 쪽였음....국민의 알권리,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야 하니 합법!그 반대면 불법이라구~~ 어서 구속시키라구~~개난리.....참 만명에 평등한 법치주의를 내세우는 굥정한 세상이로구나!!
이런 가슴 아픈 가족사를 팔아 먹는 친형이란 작자나 그걸 낼름 받아서 아직까지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쓰레기들이나....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와 7시간 통화 녹음을MBC에 제공한 유튜브 매체 대표가17일 김씨가 검찰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에 관여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이날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전날MBC가 보도하지 않은 김씨의 발언이라며 "딱 하나 김건희씨가 이런 얘기를 한다. '조국 전 장관이나 정경심 교수가 좀 가만히 있었으면 우리가 구속시키려 하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밝혔다.백 대표는 "정말 충격적인 말이고 그러면 김건희 씨가 검찰총장이었나"라며 "이거는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