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든게 없는 똥멍청이라 대본을 읽지 않으면 횡설수설, 말에 핵심이 없이 장황하게 그저 좋은 의미의 단어 나열에 그치는짜장이와 대본이 필요 없이 머리속에 담긴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로 풀어낼 수 있는 이재명과의 비교는 수준 차이가 정말 처참하죠....오늘 짜장이 관훈클럽 토론회를 보면서 기억에 남는 거라곤.....도리도리 무한 반복과 대부분의 시간을 말 같지도 않은 해명하는데할애한 것과 정책토론 같지도 않은 짜장이 정책관련 알맹이 없는 답변에도 긍정적인 호응을 해주는 패널들의 모습을 보면서....역시 대다수의 언론 기레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