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0일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의 타당성 조사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해당 노선의 종점 인근에 있었는지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김 여사의 땅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대안 노선의 종점인 강상면 근처에 있을지 생각해 봤느냐'는 질문에 "땅이 있는지 누가 알았겠느냐"라고 답했다.백 차관은 "타당성조사 단계에서는 땅 소유주 분포를 조사할 수 없다"며 "나중에 토지 보상 단계에서 (소유주) 목록을 뽑을 때 파악이 되는 것이며, 현 상황에서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93301?rc=N&ntype=RANKING다른 것 다 떠나서 토지는 국가가 원칙적으로 소유하기에 외국인의 부동산 투자 자체가 안되는 중국놈들에겐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해서국내 부동산 투자 금지하는 법안을 좀 마련해라! 그리고 내국인 역차별은 없게 관련 법도 좀 손보고....일좀 해라! 정부나 국개의원 놈들이나.....에휴...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