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얼간이’의 핵심인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아닌 두바이로 간다.에미리트 클럽은 10일(한국 시각) ‘스페인의 전설적인 축구 스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2023/24 시즌 클럽의 첫 번째 축구팀 선수로 계약했다.’고 공식화했다.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2002년부터 2018년까지 활약을 한 중원의 핵심 중에서도 핵심이었다. 그는 발롱도르 2위와 3위를 차지했었으며 월드컵과 챔피언스리그, 리그 우승까지 모두 경험해 보며 무적함대 스페인의 전성기를 이끌었다.그는 부스케츠-사비와 함께 ‘세 얼간이’로
사진과 영상을 보면 멋있기는 하나 환경에 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거울로 둘러쌓여 있어 새들이 죽겠다는 생각도 들고요그런데 또 사우디가 기후변화에 대한 여러가지 대처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지하도시도 건설한다고 합니다.전 영상보고 폐쇄공포증에 대해서 떠올렸는데 댓글에도 그런 반응이 있었네요.--------------------------------------------------------------------Kyla Wynne8일 전I love how it’s in the middle of the dessert so 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