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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1

김선태 전 대표팀 감독, 성남시 빙상팀 코치 합격…"공정한 절차 거쳐"

지난 1월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에 응모했다가 불합격했던 김선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이 3개월 만에 같은 채용 과정에 재응모, 합격 통보를 받았다.경기 성남시는 1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빙상팀 코치 채용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김 전 감독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을 이끌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했던 인물이다.그는 지난 1월 성남시 빙상팀의 코치 공개채용 과정에 지원했다.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도 함께 지원자에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그러나 당시 두 사람의 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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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3

"우려스럽다" 빅토르 안·김선태 복귀 추진, 빙상지도자연맹 성명발표

빅토르 안(37·한국명 안현수)과 김선태(46) 전 중국대표팀 감독이 성남시청 쇼트트랙 코치직에 지원한 가운데, 한국빙상지도자연맹이 성명을 통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지도자연맹은 13일 성명을 내고 "성남시의 직장운동부 쇼트트랙 코치 공개채용 과정을 보면 우려되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성남시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독 선임을 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이야기했다.연맹은 성명에서 "한국 빙상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은 건 비단 성적 때문이 아니다. 성적이라는 미명 아래 온갖 거짓으로 성폭력과 폭행 등 빙상계에 뿌리박힌 범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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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8

빙속괴물이 선수촌에서 음주운전을 하다니…빙상연맹 "은폐와 감싸기 없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의 음주운전 파문에 대해 빙상연맹에서 공식 입장을 내놨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27일 "지난 22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내에서 발생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 확인된 주요 경과와 징계 심의 일정에 대해 알린다"고 밝혔다.김민석(성남시청), 정재웅(성남시청), 정재원(의정부시청), 정선교(스포츠토토) 등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4명은 22일 오후 6시에 오후 훈련 종료 후 대표팀 감독의 승낙을 받아 외출 후, 저녁을 먹는 과정에서 음주를 했다.오후 8시 20분경 식사 종료 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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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2

최민정 측 빙상연맹에 선수 보호 요청 "특정 선수 만남 방지 부탁"

"최민정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에만 매진할 예정입니다. 훈련 이외의 문제로 훈련에 방해를 받거나 부담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쇼트트랙 최민정(25·성남시청)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가 대한빙상경기연맹에 선수 보호 조치를 요청했다.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이사는 2일 "최민정 선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로서 이번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3.18~3.20,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오로지 국가대표 훈련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며 "특정 선수와 함께 훈련할 목적으로 진천선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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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2

국제빙상연맹, 러시아·벨라루스 참가 불허···발리예바 출전 무산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러시아의 침공에 동조한 벨라루스 국적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를 제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ISU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권고에 따라 러시아와 벨라루스 빙상연맹 소속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임원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이사회 결정 내용을 밝혔다.또 ISU는 "해당 제재는 추후 이사회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효력을 유지한다. 필요한 경우 추가 조처도 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SU는 러시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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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ekmonster 2022-02-12

차민규 은메달.....잘했다..

잘했다 잘했어차민규은메달축하기록경기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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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8

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논란에 "판정 관련 항의 불가"

'편파 판정' 논란이 불거진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 대해 국제빙상경기연맹이 판정 관련 항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국제빙상연맹은 한국시간으로 오늘(8일), 어제 있었던 쇼트트랙 남자 1천 미터 경기에서 나온 석연치 않은 판정에 대해 성명을 냈습니다.연맹은 "판정과 관련해 주심에게 두 차례 이의 제기가 있었다"면서 "황대헌은 경기장 비디오 스크린에 발표된 것과 같이 '접촉을 유발하는 늦은 레인 변경'으로 페컬티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어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천 미터 경기에서 주심을 맡은 영국 출신 피터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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