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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20

양현준·오현규 ‘꿈의 무대’ UCL 데뷔…셀틱, 페예노르트에 0-2 패 [GOAL 리뷰]

셀틱(스코틀랜드)이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상대로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하면서 무기력하게 패했다. 양현준과 오현규는 후반전에 교체로 투입됐지만, 시간이 부족한 데다 이미 패색이 짙었던 터라 패배를 막진 못했다.셀틱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페예노르트와의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E조 1차전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셀틱은 첫 경기부터 목표로 했던 승리에 실패하며 계획이 꼬이게 됐다. E조에서 유일하게 패배를 떠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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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4

'오현규·양현준 교체출전+권혁규 데뷔 불발' 셀틱, 레인저스 1-0 격파→단독 선두 등극 [SPL 리뷰]

양현준, 오현규가 후반 교체 출전해 활약한 가운데 셀틱이 후루하시 교고의 결승골을 앞세워 지역 라이벌 레인저스를 꺾고 리그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셀틱은 3일(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에 위치한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4라운드 '올드펌 더비'에서 전반 추가시간 터진 후루하시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셀틱은 3승1무 승점 10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레인저스는 2승2패 승점 6으로 4위를 유지했다.레인저스가 경기 내내 정신 없이 셀틱을 몰아쳤지만 셀틱은 후루하시의 벼락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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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21

아깝다, 양현준 데뷔골…셀틱 2R 충격의 탈락, 킬마녹에 0-1 패배 대이변

지난 시즌 도메스틱 트레블이라는 대업을 달성한 '디펜딩 챔피언' 셀틱이 컵 대회에서 조기에 탈락했다.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킬마녹 럭비 파크에서 열린 2023-24 스코티시 리그컵 16강전 킬마녹과 경기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후반 14분 말리 왓킨스에게 내준 선제골이 결승골로 이어졌다.셀틱은 점유율 60%로 경기를 장악하고도 상대 진영에서 슈팅 기회를 만들어 내는 데에 어려움을 겪은 끝에 1골 차 패배를 당했다. 점유율 40%인 킬마녹과 슈팅 수가 8-8로 같다.브랜던 로저스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도 리그와 같은 주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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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9

'올드펌 더비 데뷔' 오현규 교체출전+평점 5.8, 셀틱, '후루하시 멀티골' 레인저스에 3대2 승 '11연승+24경기 무패'

오현규(셀틱)이 올드펌 더비 데뷔전을 치렀다.셀틱은 8일(한국시각) 영국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2022~2023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3대2로 이겼다. 라이벌전에서 짜릿한 승점 3을 챙긴 셀틱은 이날 승리로 11연승에 성공했다. 공식전 무패행진도 24경기로 늘렸다. 지난해 11월3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1대5로 패한 후 23승1무라는 엄청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유일한 무승부도 1월 올드펌 더비였다. 셀틱은 29승1무1패, 승점 88로 2위 레인저스(승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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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9

'선발 데뷔' 오현규, 공격 포인트 달성 실패. 평점 6.7점 받아. 셀틱은 4-0 대승

▲ 셀틱 선발 데뷔전 치른 오현규, 후반 26분 교체 아웃▲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 슈팅 수 0개 기록하며 아쉬움 더 해▲ 맥그레거와 하타테의 멀티골 그리고 아바다의 네 번째 골 힘입은 셀틱은 4-0 대승셀틱의 오현규가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71분을 소화한 가운데, 셀틱은 에버딘과의 홈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셀틱은 19일 오전(한국시각)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6라운드' 에버딘과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획득한 셀틱은 24승 1무 1패로 선두를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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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2

셀틱 오현규, 4경기 만에 데뷔골 "감독님, 동료, 팬 성원 덕분"(종합)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는 공격수 오현규(22)가 입단 후 4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다. 오현규는 감독과 동료,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셀틱은 12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3 스코티시 컵 16강전 세인트 미렌과 홈 경기에서 5-1로 이겼다.오현규는 1-0으로 리드하던 후반 18분 주앙 펠리페 조타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고 경기에 나선지 17분 만에 골맛을 봤다.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 감독님, 모든 코칭스태프와 동료들 덕에 득점할 수 있었다"고 데뷔골 소감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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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30

[SP 리뷰] '오현규 데뷔+13분 소화' 셀틱, 던디에 2-0 승...선두 굳건!

오현규가 셀틱 데뷔전을 치렀다.셀틱은 30일 오전 1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던디에 위치한 타나다이스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3라운드에서 던디 유나이티드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셀틱은 승점 64점으로 리그 1위를 지켰다.이날 셀틱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조타, 후루하시, 아바다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하타테, 맥그레거, 무이가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타일러, 스타펠트, 카터-빅커스, 존스톤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하트가 지켰고 오현규는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 던디는 플레처, 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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