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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29

비례 1석 줄여 전북 10석 유지…총선 선거구 확정(종합)

여야는 2월 임시국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 표결과 '쌍특검법' 재표결을 하기로 했다.국민의힘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원내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야는 비례대표(47석)를 1석 줄여서 전북 지역구 10석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앞서 정개특위에서 잠정 합의한 '특례구역 4곳 지정'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강원에 서울 면적의 8배에 달하는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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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6

"조상준 사임, 대통령실서 통보..서해 공무원 피격 당시 SI에 '월북' 단어"..국정원 국감 여야 백브리핑 - [현장PLAY] (MBC뉴스 2022년 10월26일)

전정권과 민주당 인사에 대한 온갖 공작질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고 있는 굥정권은 탄핵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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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1

"3徐 월북몰이" "김태효·신인호 개입"…신구 안보라인 책임공방

해수부 공무원 서해피격 사건과 관련, 여야는 1일 피해자가 월북 시도했다고 판단하는 과정 및 이를 번복하는 과정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서로 문재인, 윤석열 정권의 안보라인을 정조준하며 공방을 벌였다.군과 해경이 취합한 정보로 객관적인 결론을 도출한 것이 아니라, 정권 핵심부인 옛 청와대 국가안보실이나 현 정부 국가안보실이 판단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게 여야 주장의 요지다.우선 국민의힘 '해수부공무원 서해피격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단장 하태경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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