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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25

[PL 리뷰] '홀란 침묵+포든 결승골' 맨시티, 본머스 1-0 제압…11G 무패 행진→선두 리버풀과 '1점 차' 2위

맨체스터 시티가 필 포든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거뒀다.맨체스터 시티는 25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26라운드에서 본머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11경기 무패 행진(9승 2무)을 내달렸으며, 18승 5무 3패(승점 59)로 선두 리버풀(승점 60)을 1점 차로 추격하게 됐다.홈팀 본머스는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도미닉 솔랑케, 마커스 태버니어, 저스틴 클라위버르트, 앙투안 세메뇨, 루이스 쿡, 라이언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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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18

'2000억' 최고 MF-'1000억' 초신성 빼앗긴 결말이 일본 국대 '엔도'...리버풀 팬 불만 폭주

엔도 와타루 영입에 대해 리버풀 팬들의 반응은 매우 싸늘하다.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슈투트가르트 미드필더인 와타루와 계약을 체결했다. 독일 소식통에 따르면 1900만 유로(약 277억 원)의 규모의 이적이 성사되기 직전이다. 회담은 진행됐고, 와타루는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영국으로 이동하는 허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영국 '가디언' 등에서 활동하며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또한 17일 개인 SNS를 통해 이적이 완료됐을 때 나오는 특유의 멘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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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2

'리그 28호골' 홀란, "본머스가 리버풀 잡았다...매 경기 쉽지 않아"

"우리 모두 이 승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엘링 홀란의 인터뷰를 전했다. 홀란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맞대결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맨체스터 시티는 12일 오전 2시 30분영국 런던의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 선발로 출전한 홀란은 후반 33분 페널티 킥으로 득점을 기록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보도에 따르면 경기 종료 후 홀란은 "결국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이다.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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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2

[MD 1분 리뷰] '살라 PK 실축' 리버풀, 본먼스에 0-1 덜미...4위 등극 실패

리버풀이 3연승에 실패했다.리버풀은 1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본머스와의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리버풀은 승점 42점(12승 6무 8패)으로 5위에 머물렀다.리버풀은 전반 12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각포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스코어는 다시 0-0이 됐다. 본머스는 전반 27분에 리드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와타라의 크로스를 빌링이 밀어 넣으며 선제골로 연결됐다.리버풀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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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8

결국 실패한 일본 FW, 리버풀 떠나 프랑스로...2개 클럽 관심

일본이 자랑하는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가 결국 리버풀과 잉글랜드 무대를 떠난다. 차기 행선지로 프랑스 리그앙이 거론되고 있다.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8일(한국시간) '더 타임스'를 인용하며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인크레더블'이라 불렀던 미나미노가 안필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리그앙 올림피크 리옹과 AS 모나코가 영입 경쟁을 벌일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미나미노는 사디오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면서 중요한 역할을 맡길 바랐지만 다윈 누녜스 합류로 물거품이 됐다. 미나미노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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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dum 2021-11-04

리버풀은 엉뚱한 선수를 영입한 것 같다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e5fe247e2d87fdc3239e6ef34ef3361223f35aec미나미노 타쿠미가 고전중인 프리미어리그에서 이전 소속 팀동료였던 한국대표팀의 포워드가 활약! 현지 언론이 지적한 “리버풀은 영입할 선수를 착각한 듯”“오리기와 미나미노 보다 위협적인 선수같다.”황희찬에게 있어서 프리미어리그 이적이 정답이었을지도 모른다. 이번 여름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이적한 25살의 한국대표팀 포워드는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넣었다. 10라운드 동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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