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데 용(25)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마침내 임박했다.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맨유와 데 용을 영입하기 직전이다. FC 바르셀로나와 이적료 6,500만 유로(€65m, 한화 884억 원)로 추정되는 이적료에 대해 '전반적인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합의의 세부 사항에 대해 논의가 계속되고 있지만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또 매체는 "개인적인 조건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50&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