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13일 내년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의사를 공식화했다.이 전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원내 제1당을 목표로 여타 제3지대와 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전 대표는 이날SBS에 출연해 '신당 창당 진짜로 할 건가'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뒤 "절망하는 국민들께 작은 희망이나마 드리고 말동무라도 돼 드리겠다, 이 방향은 확실하다"고 말했다.이 전 대표는 현재 창당 진행 단계에 대해 "아주 실무 작업의 초기 단계"라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많이 애를 쓰고 계실 것"이라고 했다.창당 시기와 관련해선 "새해 초
쓰레기들! 지들이 타고 있는 배가 구멍이 나서 가라앉고 있는 줄도 모르고 신났네....ㅋㅋㅋ
응! 잘하고 있어!! 잘한다 잘해!!국민과 법을 알기를 얼마나 개돼지로 알고 있으면....지들 꼴리는대로 당운영을 하고 있네!그렇지...굥정권만 개삽질해서는 뭔가 아쉽지 니들 국짐당 놈들도 같이 발맞춰서 쓰레기짓을 해줘야....이번 정권 탄핵으로 마무리 되고 다가오는 총선도 국짐당 완패로 종결이 되겠지!!계속 그렇게 해라!! 진심으로 응원한다 아주!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45331그러취~!! 잘한다 잘해!!니들 자신빼곤 사방이 온통 다 적이다!! 싸워라! 싸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64398?rc=N&ntype=RANKING싸워서 이기는 놈이 승자다! ㅎㅎ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8회 임시회 6차 본회의 대정부 질문 도중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문자대화를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26일 오후 서울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대화 내용이 담긴 사진기사를 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26일 오후 서울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대화를 비판을 하고 있다.htt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은 4일 '성상납 의혹'에 휘말린 이준석 대표의 해명을 요구하며 최고위원회의 불참을 선언했다.배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배 최고위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개인 신상 문제로 당이 혼란스럽고, 문제의 키는 이 대표가 쥐고 있다"며 "이 대표가 정례적으로 회의를 연다고 해서 모른 척하고 앉아있긴 힘든 일"이라고 밝혔다.그는 "당원들은 정말 그런 일이 없었다는 것을 듣고싶어하는 것인데, 아직까지 이 대표가 거기(성상납 의혹)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은 것 같다"며 "일단 이 대표가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