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이동경

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7-14

이동경 선수가 이번 친선경기에서 보여준 활약상! (샬케 vs 샬레르니타나)

저번 경기도 그렇더니만 이번에도 윙어가 아닌 중앙에서 뛰고 있네요!이번 시즌에 소속팀에서 포변을 하게 되는 걸까나요...어찌됐든 이번 시즌엔 부상 없이 꼭 소속팀에서 살아남아서 주전경쟁을 펼쳐주길 응원합니다!

51
회원사진 mokpung 2022-06-17

'3부 강등' 보르도 황의조, 이동경과 한솥밥?...샬케가 관심

지롱댕 보르도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의조가 이동경과 함께 독일 샬케 04에서 뛸 가능성이 제기됐다.2021/22시즌 황의조는 보르도에서 11골을 득점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무득점 기간이 길어졌을 때도 있었지만 보르도가 리그 최하위로 강등된 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리그 11골을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 또한 황의조는 프랑스 리그 통산 29골을 넣으며 프랑스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아시아 선수가 됐다.보르도는 황의조의 11득점을 포함해 리그 52득점으로 전체 9위를 기록했지만 무려 91골을 헌납하면서 프랑스를

63
회원사진 mokpung 2022-05-18

"독일 1부 승격한 샬케, 이동경 임대 연장 원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부리그로 승격한 샬케04가 임대생 이동경(25)과의 임대 연장을 위해 K리그1 울산 현대와 협상할 예정이다.독일 매체 빌트는 17일(현지시간) "샬케가 임대 이적 후 부상으로 1경기밖에 뛰지 못한 이동경과의 임대 계약을 연장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이어 "이동경의 원소속팀인 울산과 협상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샬케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부리그 우승으로 다음 시즌 1부리그 승격에 성공했다.분데스리가 2부리그는 정규리그 1, 2위 팀이 다음 시즌 1부리그로 직행한다. 3위 팀은 1부리그 16위 팀과

39
회원사진 mokpung 2022-02-03

'이동준·이동경 이적, 오세훈도 임박' 출발도 전에 위기 맞은 홍명보호

'만년 2위의 저주'에서 탈출을 노리는 울산 현대가 출발도 하기 전에 위기를 맞았다.한국 축구의 미래이자 울산의 삼각편대가 한꺼번에 팀을 떠났거나 떠난다. 이동준(25)과 이동경(25)은 설 연휴 기간 이적이 확정됐다. 이동준은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으로 말을 갈아탔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고, 등번호는 30번을 달았다.이동경도 예상대로 독일 샬케04 유니폼을 입었다.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 성사됐다. 샬케04는 지난 시즌 2부로 강등됐지만 독일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명문팀이다. 1부 승격을 노리고 있는

171
회원사진 mokpung 2022-01-31

[오피셜] 이동경, 독일 명문 샬케 입단…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 보유

울산 현대의 이동경이 독일 명문 FC 샬케 04에 입단했다.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을 제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샬케는 지난 시즌 2.분데스리가(2부 리그)로 강등되었지만 1부 리그 7회 우승 및 유명한 선수들을 배출한 전통의 구단이다.울산의 이동준(헤르타 베를린)에 이어 이동경도 독일 무대에 진출했다. 살케는 31일(한국 시간) 이동경의 영입을 발표했다. 샬케 구단에 따르면 시즌 종료까지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을 제시할 수 있다.샬케 구단의 디렉터는 "한동안 이동경을 관찰했다. 그를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고 훌륭한 테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