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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2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11-06

황희찬 3개월 만의 선발 출장!! 그러나 최악의 조직력을 보여준 울버햄튼 (ft.미토마의 대활약)

울버햄튼 팀 자체가 노답! 울버햄튼 경기는 거르는게 답!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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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8

'누누보다 나을까?'...울버햄튼, 새 감독 타깃 바뀌었다

울버햄튼은 누누 산투 감독 대신 피터 보츠 감독을 후임 사령탑으로 생각 중이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18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은 경질한 브루노 라즈 감독을 대체할 적임자를 계속 찾고 있다. 보츠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그는 리옹에서 경질돼 현재 야인으로 있다. 물망에 올랐던 누누 감독은 부임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이다"고 전했다.라지 감독을 내보낸 울버햄튼은 빠르게 후임 사령탑을 선임하려고 했다. 스페인 대표팀,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등을 지휘한 로페테기 감독을 1순위 타깃으로 삼았는데 협상에 실패하면서 무산됐다. 누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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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1

EPL행 흔들림 없는 황의조 ‘울버햄튼 가겠다’…보르도 ‘그리스 임대 가라’ 대립각

유럽리그 여름 이적시장 마감이 다가오는 가운데 황의조(30, 보르도)의 거취가 아직 불투명하다.보르도는 황의조 영입을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의 제안을 수락했다. 노팅엄은 350만 파운드(약 55억 원)를 제안했다.문제는 노팅엄이 황의조를 영입과 동시에 그리스 명문팀 올림피아코스로 임대 보내려 한다는 것. 보르도 지역지 클레멘트 카펜티어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황의조는 그리스행을 거절하며 울버햄튼행 의사를 강하게 전달했다고 한다. 세계최고리그 프리미어리그 입성에 대한 그의 의지를 강하게 전달한 것이다.보르도는 이적료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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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5

보르도, 울버햄튼 첫 제안 거절...'한국 국대 듀오' 투톱 빨간불

보르도는 황의조를 영입하려고 제안한 울버햄튼의 이적료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프랑스 보르도 지역 매체인 '지롱댕4에버'는 4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은 황의조를 영입하기 위해 보르도에 최대 300만 유로(약 39억 원)를 제안했다. 해당 액수는 보르도 수뇌부에게 불충분한 금액"이라고 보도했다.황의조를 향한 울버햄튼의 관심은 사실이다. 프랑스 매체뿐만 아니라 영국 울버햄튼 지역지 '몰리뉴 뉴스'는 5일 "황의조는 프랑스에 머물기보다 잉글랜드로 이적하는 것에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럽 간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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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4

'황의조 영입한다며?'...울버햄튼, 첼시 후보 FW 임대 협상 중

울버햄튼이 여러 공격수 매물을 찾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황의조에 이어 미키 바추아이 이적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울버햄튼은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현재 울버햄튼 스쿼드에 확실한 원톱이 라울 히메네스 한 명 뿐이다. 황희찬, 페드로 네투, 다니엘 포덴스 등은 2선 위치에서 뛰는 자원이다. 가뜩이나 최전방 스트라이커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히메네스가 잦은 부상 이력이 있기 때문에 내부 경쟁을 펼칠 공격수를 데려올 계획이다.먼저 황의조가 거론됐다. 황의조는 3시즌 동안 프랑스 리그1 무대에서 활약했다. 2020-21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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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4

[속보] 15번째 韓 프리미어리거 눈앞 "울버햄튼 황의조 영입 공식 제의"

울버햄튼이 황의조(30·보르도)를 품에 안기 위해 움직였다. 공식 영입 제안서를 원 소속 클럽 보르도(프랑스 2부리그)에 제출했다는 현지 소식이다.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4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이 황의조 영입에 관한 공식 영입 제안서를 보르도 구단 측에 전달했다. 현재 두 구단 사이에서 협상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두 구단이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유럽 이적시장에서 신뢰도가 높기로 매우 유명하다. 사실상 울버햄튼이 황의조와 계약을 맺기 위해 공식적으로 이적 절차를 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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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0

'제발 우릴 이겨줘!' 울버햄튼, 리버풀이 우승할 시 '보너스' 받는다

울버햄튼이 리버풀 팬들과 함께 리버풀의 리그 우승을 바라고 있다.리버풀은 2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에서 울버햄튼을 상대한다. 리버풀은 승점 89점으로 2위, 울버햄튼은 승점 51점으로 8위에 위치해 있다.EPL 우승이 걸린 경기다. 현재 1위 맨체스터 시티의 승점은 90점이고, 리버풀은 1점 차이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만약 맨시티가 비기거나 지고 리버풀이 이긴다면 승점과 순위가 역전되어 리버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맨시티는 같은 시간 홈에서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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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18

[오피셜] 손흥민 이어 황희찬+황의조도 초비상...울버햄튼-보르도 코로나 발생

황희찬의 소속팀인 울버햄튼과 황의조가 활약 중인 보르도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먼저 울버햄튼은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브루노 라지 울버햄튼 감독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2명의 선수가 있다. 예르손 모스케라와 파비우 실바다. 우리는 두 선수가 정말로 확진자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2번째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들어 영국은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16일 기준으로 확진자만 88,376명의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코로나 발생 후 최다 확진자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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