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13일 내년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의사를 공식화했다.이 전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원내 제1당을 목표로 여타 제3지대와 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전 대표는 이날SBS에 출연해 '신당 창당 진짜로 할 건가'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뒤 "절망하는 국민들께 작은 희망이나마 드리고 말동무라도 돼 드리겠다, 이 방향은 확실하다"고 말했다.이 전 대표는 현재 창당 진행 단계에 대해 "아주 실무 작업의 초기 단계"라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많이 애를 쓰고 계실 것"이라고 했다.창당 시기와 관련해선 "새해 초
왠지 송은이&김숙이 하고 있는 라디오에 유재석이 게스트로 나간 방송의 보이는 라디오 영상을 보는 느낌이 드네요!다른 TV 방송뿐 아니라 라디오에도 게스트로 출현이 정말 거의 없기로 유명한 유재석인데..워낙에 두사람과 친하기도 하고 유튭방송 자체가 또 제약이 없이 편하게 방송할 수 있는 매체기도 해서'비밀보장' 400회 특집에 출연 겸 송은이 회사 신사옥 구경도 하러 겸사겸사 시간내서 나와준거겠죠!
정말 어제 천하의 케인이 pk를 양보하는 거 보고 놀랐긴 했다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