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NS를 하지 않는 이유...
이제 막 감독으로 커리어의 꽃을 피우기 위해 꽃망울을 만들고 있는 시기인데...괜히 노답 토트넘에 왔다가 커리어가 꽃을 피우기도 전에 꺾이게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