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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0

선수보호 외면한 황선홍 감독의 자충수

[주장] 중국과 원정 평가전 치른 '황선홍호', 득보다 실 많았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한국축구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비, 중국 원정길에 올랐지만 득보다 실이 많았던 평가전이란 오명을 얻었다.황선홍호는 2연전 내내 상대의 도를 넘은 거친 플레이로 부상자가 속출했고, 2차전에서는 결국 졸전 끝에 덜미를 잡히며 득보다 실이 월등했던 평가전을 치렀다. 알직적인 플레이와 편파판정을 일삼은 중국축구의 비매너도 문제지만, 대책도 없이 무모한 중국 원정을 강행한 황선홍 감독과 대한축구협회의 안이함도 비판받고 있다.불필요한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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