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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25

'만나서 불행했고, 다신 보지말자!' 토트넘 '최악의 문제아', '레비의 X맨' 러시아로 떠난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만들어낸 '재앙'이 마침내 팀을 떠날 전망이다. 구단 사상 최악의 영입으로 평가받으며 '레비가 싸놓은 X'이라는 취급까지 받은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27)가 러시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모스크바의 제안을 번개같이 수락했다.영국 매체 디 애슬래틱은 25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다빈손 영입을 위한 모스크바의 1500만유로(약 212억원, 1292만파운드) 제안을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단 모스크바 구단은 산체스와 개인합의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산체스는 유보적인 입장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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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7

충격 폭로 "야 토트넘 가지마" 감독들 정보공유, 기피 클럽 제대로 찍혔다.. 사실이라면 레비 '사퇴감'

토트넘 핫스퍼가 2개월이 넘도록 새 감독을 찾지 못한 데에는 이유가 다 있었다. 감독들 사이에서 기피 클럽으로 낙인이 찍혔다.현역 시절 토트넘에서 뛰었던 축구전문가 라몬 베가는 25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베가는 "나는 토트넘 수뇌부가 축구계가 얼마나 좁은지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감독, 코치, 전현직 선수는 물론 에이전트까지 토트넘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들은 모두 과거와 현재에 토트넘에서 경험한 내용을 언급하며 정보를 공유한다"라며 축구인들이 토트넘을 샅샅히 평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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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8

토트넘 ‘재건’을 부탁합니다…레비 회장, 감독 후보 슬롯에게 요구조건 전달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요구조건을 명확하게 이야기했다.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결별한 뒤 수석코치였던 크리스티안 스텔리니가 잠시 지휘봉을 잡았다가 경질했다. 현재는 라이언 메이슨이 팀을 이끌고 있다. 새 감독을 선임해야 하지만 쉽지 않다. 율리안 나겔스만을 비롯해 계속된 거절에 새 감독 선임이 늦어지고 있다. 성적도 하락세다. 토트넘은 어느덧 7위까지 떨어져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진출에도 빨간불이 켜져 있다.토트넘의 새로운 감독 후보 중 한 명이 아르네 슬롯이다. 슬롯은 네덜란드 구단 페예노르트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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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2

[속보]토트넘 감독 정해졌다→나겔스만 아니다→오스트리아 출신 프랑크푸르트 감독 내정→레비, 3년 계약 체결 예정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최근 감독인 올리버 글라스너와 조기 이별을 확정했다.프랑크푸르트 구단은 지난 10일 “글라스너 감독과는 2024년 시즌까지 계약이 되어있지만 1년 일찍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글라스너 감독은 올 시즌 종료 후 구단을 떠난다. 구단은 상호 논의 끝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글라스너 감독의 계약은 다음시즌이 끝나는 2024년 6월까지였다. 하지만 양측 합의에 따라 이례적으로 1년 일찍 계약을 종료한다는 것이다.유럽언론이 11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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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31

레비 성질 너무 고약해!...토트넘, 감독 후보 한 명 OUT

루벤 아모림이 토트넘 훗스퍼 감독직에 관심을 철회했다.최근 토트넘의 감독직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팀을 이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경질한 토트넘은 차기 감독 후보를 찾는 중이다. 과거 팀을 이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비롯해 율리안 나겔스만, 로베르토 데 체르비, 빈센튼 콤파니 등 여러 후보들이 언급되고 있다. 이번 시즌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 대행 체제로 보낼 예정이지만, 다음 시즌부터 정식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다.여러 후보 중들이 물망에 올랐으며 스포르팅의 아모림 역시 후보 중 한 명이다. 만 38세의 아모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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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6

토트넘 매각설 솔솔… 카타르이어 미국 자본도

손흥민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대한 매각설이 나오고 있다. 현지에서는 이를 부정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가격이 맞다면 주인이 바뀔 수 있다고 보고 있다.토트넘은 16일 영국 BBC의 구단 매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이에 BBC는 “토트넘의 구단주는 클럽을 매각할 의사가 없으며 장기적인 플랜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는 아직까지 나자피와 토트넘 간 대화는 없었고 전했다.앞서 지난 15일 현지에서는 이란계 미국인인 자함 나자피가 토트넘을 31억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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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3

"보강 안해주면 떠날 수밖에" 이탈리아로 떠난 콘테, 레비와 다시 줄다리기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토트넘의 줄다리기가 다시 시작됐다.토트넘에 '빅4의 기적'을 선물한 콘테 감독은 23일(현지시각) 가족들과 함께 고국인 이탈리아로 휴가를 떠났다. 그는 이날 막을 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토트넘을 4위에 올려놓았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 티켓도 거머쥐었다. 3시즌 만의 '꿈의 무대' 진출이다.콘테 감독과 토트넘의 계약 기간은 1년 더 남았다. 하지만 그의 거취는 여전히 물음표다. 영국의 '미러'는 이날 '콘테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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