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르사, 데 용과 몇 시간 내 회담…이적or삭감

FC 바르셀로나가 프랭키 데 용(25)과 회담을 갖는다.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바르사가 몇 시간 내 데 용 측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현재 분명한 것은 클럽이 높은 급여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를 감당한다면 새로운 영입을 동시에 등록하는 것이 불가하다. 이에 무언가 바뀌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해당 기사는 스페인 현지 시간 25일 11시 38분에 등록됐는데, 한국 시간으로는 18시 38분이다. 막 들어온 따끈따끈한 속보라고 볼 수 있다.1997년생의 네덜란드 미드필더인 데 용은 월드 클래스 재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