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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25

8월 신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김은혜 홍보수석, 266억원 신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땅을 포함해 총266억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2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이번 공개 대상은 올해 8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신규 임용된14명, 승진한52명, 퇴직한32명 등 신분이 바뀐109명이다.재산이 공개된 대통령비서실 소속 공직자는 총 5명이다.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달 재산 공개자 중 가장 많은265억6천여만원을 적어냈다. 여기에는 배우자가 보유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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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8

경찰, 재산 축소신고 의혹 김은혜 홍보수석 '혐의없음' 결정(종합)

6·1지방선거 당시 재산 축소 신고 의혹 등으로 고발된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대해 경찰이18일 불송치를 결정했다.경기 분당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수석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앞서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26일 김은혜 당시 경기지사 후보가 재산 신고를 하면서 배우자 소유 건물(신고가액158억6천785만원) 가격을15억원가량 축소 신고하고, 보유 증권 1억원가량을 누락 신고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이어 같은 달29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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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5

'재산 축소신고 의혹' 피고발 김은혜 홍보수석, 경찰 조사 출석

6·1지방선거 당시 재산 축소 신고 의혹으로 고발된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기 분당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김 수석을 5일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26일 김은혜 당시 경기지사 후보가 재산 신고를 하면서 배우자 소유 건물(신고가액158억6천785만원) 가격을15억원가량 축소 신고하고, 보유 증권 1억원가량을 누락 신고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이어 같은 달29일에는 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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