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21138?rc=N&ntype=RANKING아주 ㅈ ㄹ 을 해라! 갈 수록 인구가 줄고 있고 대학 정원도 줄어드는 상황에서반도체 관련학과만 증원시켜 놓으면 알아서 반도체 업체에 전부 취직이 되냐? 그리고 그게 국내 반도체 업계의 발전으로 이어지냐?에휴 ......음주운전에 논문표절이나 하던 쓰레기를 교육부장관에 앉혀놨으니 정책이라고 내놓은게 1차원적이지....한심스럽다 정말!! ㅉㅉㅉ
서울대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前)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처분을 보류한 것과 관련해 교육부가 오세정 서울대 총장에 대한 경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8일 교육부와 대학가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해 9월 서울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지난달 그 결과를 서울대에 통보하면서 오세정 총장에 대한 경징계도 대학 측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대 총장이 징계 요구를 받은 것은2011년 법인화 이후 처음이다.국립대 법인인 서울대의 경우 교육부가 법인 측에 징계 요청을 하면 법인 이사회가 징계를 의결한다.서울대는 교육부의 경징
가족 구성원 전원의 풀브라이트 장학금 수혜로 '아빠찬스' 논란이 일었던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3일 자진사퇴했다. 윤석열 당선인이 지명한 내각 인사 중 첫 낙마 사례다.마찬가지로 자녀들의 경북대 의대 편입학 과정에서 '아빠찬스'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진행 중인데, 청문회 문턱을 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김 후보자는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그는 "국가와 사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대학 총장 시절, 학생들에게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적절하지 않은 발언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른바 '김인철 어록'이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발언 중 일부도 포함됐습니다.◇2020년10월 "가만히 있으라는 얘기는 내가 얘기를 하니까 조용히 있으라는 얘기"JTBC는 김 후보자가 한국외대 총장이었던 지난2020년10월 7일, 총학생회와의 면담 녹취 파일을 입수했습니다. 녹취 음성 파일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발언하던 총학생회장에게 "가만히 있어"라고 반말을 합니다. 해당 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