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은 11일 "지주사인 소셜홀딩스를 제외하고 소셜뉴스의 최대 주주는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딸임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장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청문회 당시 김 후보자가 끝까지 답하지 않았던 딸 관련 주식 현황과 관련해 제보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청문회 당시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에는 딸을 '우호 지분' 또는 '○○○'으로 가려놓고 확인할 수 없도록 했다"며 "그런데 의외의 시점에 딸이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이어 "김 후보자는 소셜뉴스 공동창업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33333?rc=N&ntype=RANKING북풍몰이로....바닥을 치고 있는 지지율 회복이 안되고....경찰 반발로 민심이 안좋으니...화제전환과 지지율 상승을 얻어 보고자 여가부 폐지를 꺼내들었나 보구만...세상사 뭐든지 첨에 만들기는 쉬워도 만들어 놓은걸 없애는 건 힘든법인데...과연 느그들이 정말로 여가부 폐지를 할 수 있을까?그냥 간판만 바꿔놓고 폐지했다고 하거나...말만 하고 말겠지....정말 지들이 여가부를 폐지했다가 어떤 반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