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등장한 손흥민 '대형 벽화'...왼쪽엔 케인, 오른쪽엔 히샬리송

손흥민이 새겨진 벽화가 런던에 새로 탄생했다. 이번엔 최전방에서 함께 호흡하는 해리 케인과 히샬리송도 함께 자리했다.히샬리송은 10일(한국시간)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사진을 공유했다. 케인, 손흥민, 히샬리송이 새겨진 대형 벽화였다.해당 작품은 런던 내에서 유명한 'VIPG 그래피티 페인트'가 지난달 완성한 것이었다. VIPG 그래피티 페인트는 "토트넘 훗스퍼 팬들을 위한 또 다른 선물이다. 이 벽화는 가로 11피트에 세로 40피트(넓이 약 40m)다. 당신이 브루스 그로브 거리를 지난다면 이 놀라운 작품을 보길 바란

'조금 안 닮아도 괜찮아' 김민재 벽화, 나폴리 '스페인 마을'에 등장 '눈길'

이탈리아 나폴리에 김민재(25)의 벽화가 등장해 화제다.이탈리아 매체 <나폴리 매거진>은 7일(한국시간) 나폴리의 한 마을에 그려진 김민재의 벽화를 공개했다.매체는 "김민재는 나폴리 이적 후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이미 많은 이탈리아 사람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이를 보여주듯 나폴리의 한 스페인 마을에 한국 수비수의 벽화가 발견됐다"고 전했다.벽화 속 김민재는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는 듯 어색한 모습이지만 정성껏 그려진 모습에 그린 이의 애정이 엿보인다. 지난달 AC밀란전에서 경기 막판 머리로 상대 공격수의 수비를 막는

영국 현지에 '손흥민 대형 벽화' 탄생...벽화에서도 시그니처 '찰칵'

영국 런던에 손흥민의 대형 벽화가 탄생했다.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28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벽화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벽화는 스트리트 아티스트 'Gnasher'에 의해 그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토트넘 훗스퍼의 팬으로 알려진 'Rob White' 사진작가가 촬영했다.Gnasher는 개인 홈페이지에 "나는 엑스박스, 포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이지젯 등 대형 벽화를 그리는 화가다. 나의 그림은 스프레이 페인트, 아크릴, 에멀션으로 뒤덮여 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이어 "이러한 활동은 1985년부터 시작했다. 영국의

도시 전체가 벽화로 덮인 도시, 발파라이소! 자유로운 '미생'의 두 배우의 흥 넘치는 무계획 '칠레 여행'｜오민석, 전석호｜[꿀잼여행] KBS 20160523

윤항문 인기 좋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3011700004?input=1195m저 손바닥 왕자는 무슨 일루미나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