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대회가 베트남 국대 감독 여정의 마지막인 박항서 감독의 경기는 마지막 한경기를 더 할 수 있게 됐네요!과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것인가....신태용의 인니는 두고두고 지난 1차전 홈경기에서 수많은 기회를 못살린게 아쉽겠네요!내일 김판곤의 말레이시아와 태국의 2차전 경기가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