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국회 법사위에서 큰소리 치고 야단치는 것처럼 니 아들한테도 교육을 그렇게 했어봐라...그랬으면 니 아들이 지금처럼 망나니가 안됐겠지....지 아들도 못가르치는 주제에 누굴 가르치려 드냐...한심한 쓰레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