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이가' 라면서 선거때 되면 또 무지성으로 2찍할 지역이니 뭐....그러려니....ㅉㅉㅉ
바람직한 통일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데뼈에 박히네요..문재인 대통령이 "통일을 안 할 수도 있다라고한 최초의 대통령"국회의원 300명중 295명이 자유시장경제 지지자..메르켈총리가 한국에 오면, 대학등록금 폐지, 생활비 지원, 의료, 주거 복지 등등 거의 빨갱이 ..통일되면 북한출신 지도자들의 도약 예상재미있는 이론이 많이 보입니다.
ㄷㅅ같은 2찍놈들이 무능하고 부패한 토왜 쓰레기 정권을 만들어줘가지고...이제 중국이나 일본 놈들한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면서 그들의 문제가 있는 역사교육과 역사인식에 대해서비웃지도 못하게 되겠네... 염병!!
1989 천안문 사태때도 공산당의 무력진압에 실패했던 중국인데..이번에도 뭐 별 수 없겠죠...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10일로 취임 한 달을 맞는 가운데 사실상 구성이 마무리된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과 대통령실에 검찰 출신 인사들이 편중됐다는 지적이 정치권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9일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대통령실에 검사가 많다고 하는데 과거에도 민정수석, 사정비서관, 법무비서관(은) 다 검사였다"며 "(청와대에) 3명 정도는 통상 다 있었다. 지금도 3명 검사 출신 있다. 법률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인사비서관"이라고 말했다.이어 "법무부 장·차관은 당연히 검사 출신이 갔는
미국 뉴욕타임스(NYTR는21일(현지시간) 푸틴이 전쟁을 일으키려 하지만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도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담은 저명 칼럼니스트 토마스 프리드먼의 칼럼을 실었다. 다음은 칼럼 요약이다.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언론인들은 어디에 주재하는 것이 좋을까? 키예프? 모스크바? 뮌헨? 워싱턴? 내 생각엔 블라디미르 푸틴의 머릿속이 가장 좋은 곳이다. 푸틴은 스탈린 이후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러시아 지도자로 현재의 전쟁 위기는 그의 야망과 전략, 분노가 만들어낸 것이다.그렇다고 해도 미국이 그의 불장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