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23944?rc=N&ntype=RANKING민주당 놈들은 국짐당 쓰레기들과의 협치니 뭐니 개소리 하면서 양보할 생각 1도 하지마라!!다가오는 전당대회 이후 이재명을 중심으로 민주당이 야당으로서 온힘을 다해 일해야 하는데 미리 족쇄를 스스로 채워놓는ㅂㅅ 짓을 하지 마라! 정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5147?rc=N&ntype=RANKING권성동이! 대단하다!! 강원랜드 청탁도....윤무식이한테 붙어서 윤핵관이 되면서 개검놈들에 의해 무죄 처분 받고도 정신 못차리고...강릉 선관위원 아들내미를 추천했다고??그래 계속 그렇게 국민들을 우습게 알고 니들 멋대로 행동해라!!머잖아 임계점이 터질테니....
언론과 개검의 비호아래 여러 공작질을 해서 정권까지 잡은 놈들이 언론노조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걸 보니....tbs 탄압은 시작일 뿐....또 대대적인 언론노조 탄압 언론과 방송사 통제 장악이 펼쳐지겠구만....에휴...ㅉㅉㅉ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24일 "민주당은 작년 양당 원내대표가 합의한 대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맡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고 "그 대신 국민의힘도 양당 간 지난 합의를 이행하겠다고 약속하라"고 요구했다.정치권에서는 이번 제안으로 한 달 가까이 지연된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물꼬가 트인 것 아니냐는 기대가 나온다.그동안 민주당에서는 법사위가 상임위원회의 '상왕' 격으로 군림하는 것이 문제라며 이 권한을 조정하지 않으면 지난해 여야 원내대표의 합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24일 "민주당은 작년 양당 원내대표가 합의한 대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맡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고 "그 대신 국민의힘도 양당 간 지난 합의를 이행하겠다고 약속하라"고 요구했다.정치권에서는 이번 제안으로 한 달 가까이 지연된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물꼬가 트인 것 아니냐는 기대가 나온다.그동안 민주당에서는 법사위가 상임위원회의 '상왕' 격으로 군림하는 것이 문제라며 이 권한을 조정하지 않으면 지난해 여야 원내대표의 합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10일로 취임 한 달을 맞는 가운데 사실상 구성이 마무리된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과 대통령실에 검찰 출신 인사들이 편중됐다는 지적이 정치권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9일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대통령실에 검사가 많다고 하는데 과거에도 민정수석, 사정비서관, 법무비서관(은) 다 검사였다"며 "(청와대에) 3명 정도는 통상 다 있었다. 지금도 3명 검사 출신 있다. 법률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인사비서관"이라고 말했다.이어 "법무부 장·차관은 당연히 검사 출신이 갔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6일 "여성가족부 폐지를 내용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실의 어려움을 인식하는 것과 현실의 어려움을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물론172석 거대 정당 민주당에 가로막힐 가능성이 크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에게 공약을 추진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와 신의를 보여줘야 한다. 부족한 의석은 국민의 지지로 채워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개정안은 여가부를 폐지하고 '인구가족부'를 신설하는 내용이 골
김인철 교육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하자 김 후보자 보다 더 심각한 '아빠찬스' 의혹에 휩싸인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이야말로 이해충돌이라며 사퇴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계속 제기된다.민주당에서는 아예 보건복지부에 출근할 것이 아니라 경찰에 가서 수사를 받으라고 촉구했다.다만 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정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중 집단 퇴장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집단도망으로 비춰진다고 반박했다.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오전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 후보자 문제를두고 "정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