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멋있다!!!나도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어렸을 때 부터 로망였던 복싱을 제대로 좀 한번 배워보고 싶다잉~!
김동현은 81년생, 정지현은 83년생으로 2살 어리지만....체급 차이가 있음에도 이정도라니...역시 레슬링 국대출신에 금메달리스트는 다르네요!!
탈북민 여성복서로 유명한WBA 슈퍼 페더급 세계챔피언 최현미 선수 말고 또 한명의 여성 세계챔피언이 있는 줄 몰랐네요!기사를 검색해보니 챔피언 타이틀을 따내고 난 후 인터뷰에서 최현미 선수와 통합 타이틀 매치를 언젠가 갖고 싶다고 했던데...기대가 되네요!
손가락 부상이 없이 온전한 몸으로 붙었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격투기 레전드들 간의 스파링은 역시 볼만 하네요..
격투기 선수들의 계체량 통과를 위한 감량 작업이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강경호 선수! 이번 UFC 경기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승리 거두게 된거 ㅊㅋㅊㅋ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5·팀매드)가 좋은 기억이 있는 싱가포르에서 다시 한번 승리를 맛봤다.강경호는 12일 싱가포르 싱가포르 싱가포르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275 대회 밴텀급 경기에서 다나 바트거럴(33·몽골)과 접전을 벌인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29-28 29-28 29-28)을 거뒀다.이로써 강경호는 UFC 7승(3패) 째를 달성했다. 지난해 11월 하니 야히야(브라질)에게 패한 아쉬움을 씻었다. 통산 전적은 18승 9패가 됐다.공교롭게도 이날 경기가 열린 싱가포르는 2014년 강경호가 UFC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