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VAR

전체 4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5-17

[수페르 리뷰] '조규성 다이렉트 레드카드→VAR 확인 후 번복' 미트윌란, 코펜하겐에 2-1 승...1위 탈환

조규성이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미트윌란은 17일 오전 3시(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라운드 8라운드에서 코펜하겐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승점 61점으로 리그 1위 자리를 탈환하게 됐다. 반면 코펜하겐은 승점 58에 머물며 리그 3위로 밀려나게 됐다. 리그 종료까지 2경기 남은 시점에 미트윌란은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선발 라인업]미트윌란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프란쿨리누, 조규성, 찰스, 옌센, 마르티

111
회원사진 mokpung 2023-04-12

'미토마 PK 오심 후폭풍' PGMOL 해당경기 VAR도 징계

잉글랜드 프로경기 심판기구(PGMOL)가 토트넘과 브라이턴전 VAR 심판을 징계했다.PGMOL은 11일 마이클 세일스베리 심판을 이번 주말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 배정하지 않기로 했다. 세일스베리 징계의 이유는 토트넘과 브라이턴전 도중 발생한 PK 상황 때문이다.1-1로 맞선 후반 26분 미토마가 토트넘 페널티박스 안에서 호이비에르에게 발을 밟힌 채 쓰러졌다. 그러나 스튜어트 애트웰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그리고 VAR을 관장하던 세일스베리도 그냥 넘어갔다. 브라이턴은 토트넘에게 1대2로 졌다

159
회원사진 mokpung 2021-12-07

아스널 日 수비수, 얼굴 밟혀 출혈까지... VAR 가동하고도 NO 카드

아스널의 일본인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상대 선수 발에 얼굴을 밟히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아스널은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5라운드 에버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2로 역전패했다.2연패에 빠진 아스널(승점 23점)은 5위 탈환의 기회를 놓친 채 7위에 머물렀다.양 팀 모두 갈 길이 바빴다. 리그 8경기에서 6승 2무의 상승세를 탔던 아스널은 최근 3경기에서 2패를 당하며 기세가 꺾였다.에버튼은 더 급했다. 최근 리그 3연패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