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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8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7-05

'이제 프리미어리거' 황의조, 노팅엄 훈련장서 포착... SON과 함께 EPL 누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0)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노팅엄 포레스트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은 5일(한국시간)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프리시즌을 위해 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노팅엄 선수들은 훈련장에 들어서며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인사한다. 지난해 10월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재활에 매달린 센터백 줄리앙 비앙코네가 "괜찮다"며 반갑게 인사한다. 지난 시즌 팀에 합류한 수비수 윌리 볼리도 선수들에게 차례로 인사를 건넨다.그리고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라커에서 물건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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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6

황의조, 26일 팬미팅 취소…일부 네티즌 동영상 거래 정황까지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2)가 예정된 팬미팅 일정을 취소했다.당초 황의조는 모 아파트 입주민 팬미팅을 26일 하기로 했으나 이를 전격 취소했다. 주최 측은 팬미팅 참가자들에게도 취소를 이미 문자 공지했다. 팬미팅이 추후 다시 개최될지는 불투명하다.황의조는 전날인 25일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한 SNS 계정 때문에 몸살을 앓았는데 이 여파로 인해 팬미팅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앞서 황의조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이는 25일 SNS를 통해 장문의 글과 사진, 그리고 짧은 영상으로 황의조 사생활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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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3

'유럽서 더는 못 뛰는' 황의조, 한·미·일 관심…FC서울 '러브콜'

황의조(31)가 현소속팀 올림피아코스와의 임대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알려 가운데, 한국과 미국, 일본 구단들이 새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올림피아코스와 임대 계약을 연장하는 것 말고는 원소속팀 노팅엄 포함, 이번 시즌 유럽 내 다른 팀에서 뛸 수 없는 탓이다.이적시장 관련 소식에 정통한 이털리아 출신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황의조와 올림피아코스의 임대 계약이 종료됐다”라고 밝혔다.성남 FC와 감바 오사카 등에서 활약했던 황의조는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 주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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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9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 시즌 3호 도움 작성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의 미드필더 황인범(26)이 시즌 세 번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황인범은 29일 그리스 피레아스에서 열린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와의 2022~2023시즌 그리스 프로축구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빈 황인범은 전반 35분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두 번째 골에 도움을 기록했습니다.황인범과 로드리게스의 환상적인 호흡이 빛난 골이었습니다.페널티아크 근처에서 로드리게스의 패스를 받은 황인범이 지체 없이 원터치 패스를 건넸고, 로드리게스가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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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2

황의조, 프리미어리거 꿈 이룰까...'보르도-노팅엄 합의'

황의조가 15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될 수 있을까.프랑스 '레퀴프'는 12일(한국시간) "오늘 오후 노팅엄 포레스트는 지롱댕 보르도에 기본 400만 유로(약 53억 원)와 100만 유로(약 13억 원)의 에드온을 더한 제안을 건넸다. 보르도는 이를 수락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울버햄튼이 지난주 300만 유로(약 40억 원)를 제안했지만, 보르도는 해당 액수가 부족하다고 여겼다. 풀럼 역시 황의조에게 관심이 있으나 아직 공식 제안을 내놓지 않았다. 황의조는 리그앙 클럽들의 제안을 미뤄두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원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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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6

'울버햄튼 이적설' 황의조, 갑작스런 명제...15번째 프리미어리거 탄생하나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가 곧 있을 리그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보르도는 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로데스 AF와 프랑스 리그2 2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경기를 앞두고 보르도는 출전 선수 명단 18인을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서 황의조의 이름은 빠져있었다.황의조는 1라운드 개막전에서도 후반전 교체로 출전했으며, 현재 부상에 관련된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다. 황의조가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보르도의 에이스 역할을 맡았던 선수이기에 별다른 이유 없이 황의조를 뺄 이유가 없다. 보르도는 황의조를 매각하려는 입장이기에 황의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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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4

[속보] 15번째 韓 프리미어리거 눈앞 "울버햄튼 황의조 영입 공식 제의"

울버햄튼이 황의조(30·보르도)를 품에 안기 위해 움직였다. 공식 영입 제안서를 원 소속 클럽 보르도(프랑스 2부리그)에 제출했다는 현지 소식이다.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4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이 황의조 영입에 관한 공식 영입 제안서를 보르도 구단 측에 전달했다. 현재 두 구단 사이에서 협상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두 구단이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유럽 이적시장에서 신뢰도가 높기로 매우 유명하다. 사실상 울버햄튼이 황의조와 계약을 맺기 위해 공식적으로 이적 절차를 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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