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화계에서는 여성 감독들이 힘을 못내고 있는게 현실인데 반해케이팝 MV씬에서는 실력 좋은 여성 감독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 같네요!
그러고 보니 올 여름 아직 빙수를 개시 안했었네....조만간 빙수 먹으러 가야지....ㅎㅎ
애잔~하다! 답도 없는 놈들...ㅉㅉㅉ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도핑룸 청소에 이어 한국축구팬들의 경기장 청소 미담도 화제다. 카타르 현지 팬들도 감탄을 쏟아냈다.카타르 방송 알카스 TV는 지난 3일(한국시간) "한국 팬들이 호주전을 마치고 경기장 좌석을 청소하고 있다"며 영상을 통해 미담을 소개했다. 영상 속 일부 한국 팬들은 쓰레기봉투를 들고 관중들이 먹은 간식 쓰레기, 음료수병 등을 담으며 경기장을 청소했다. 경기장 바닥에 버려진 호주 국기를 줍기도 했다. 이들의 선행에 몇몇 외국팬들도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선행에 동참했다.한국과 호주는 이날 카타르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8b2285e071fe36181c737da65957b0995f112127제목:17년 같이 산 남편이 사촌이었다?! 한 여성의 충격 고백17년을 함께한 남편이 실은 혈연 관계였다. -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 사는 한 여성의 충격적인 고백에 누리꾼들의 싸늘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셀리나 키노네스는 남편 조셉과 결혼한 지 17년째. 3명의 자녀를 낳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 사이에는 충격적인 비밀이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201
한국형 원전의 독자 수출 가능 여부를 두고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소송에 휘말린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원전 수출을 미국 정부에 신고했으나 반려된 것으로 확인됐다.미국 정부가 사실상 한수원에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을 강요한 것으로, 한수원이 한국 원전 기술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웨스팅하우스와 합의하지 않는 한 체코 원전 수출이 막힐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4일(현지시간)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가 워싱턴DC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한수원은 작년 12월 23일 미국 에너지부에 한수원의 체코 원전 사업 입찰과 관련한 정보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