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구단주지만 경기장에 경기 보러 한번을 오지 않는 조 루이스와 구단주 대신 구단을 운영하지만 짠돌이 이미지만 강할 뿐구단을 좀 더 발전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회장 레비를 바꾸지 않는 이상은 미래에도 답이 없겠죠!그래서 이번에 새감독이 누가 오든 구단주와 보드진이 그대로인데 뭔 의미가 있으려나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