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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가 끝날 수도 있었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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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19

미토마 무릎 박살 날 뻔… 英 축구 전문가는 “이건 폭행이다, 커리어가 끝날 수도 있었다” 분노

미토마 카오루가 선수 경력이 끝날 수도 있는 부상을 당할 뻔했다.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9일(이하 한국 시간) SNS를 통해 “미토마 카오루는 메이슨 홀게이트의 레드카드 후 셰필드 팬들의 야유를 받고 있다. 분명 홈 팬들을 다시 보기를 보면서 바보 같다고 느낄 것이다”라고 전했다.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19일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5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만나 5-0 대승을 거뒀다.경기 초반부터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11분 미토마가 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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