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루과이전 교체로 들어와서 VAR로 골취소가 됐긴 했지만 골망을 흔든 멋진 터닝슛이 일품였죠!오현규가 강인이와 동갑인 2001년생인지라 강인이처럼 이번에 아시안게임 나가서 병역혜택을 받아야 하나 봤더니..수원삼성에 입단해서 프로 데뷔한 후 빠르게 상무에 들어가서 병역을 해결했었네요...그럼 뭐 이제 소속팀에서나 국대에서나 앞으로 더욱 성장하면서 좋은 커리어를 쌓을 일만 남았다고 봐야겠네요!소속팀인 셀틱에 가서 출전시간을 더욱 늘려서 입지를 다지고...시즌 마무리는 리그 우승으로 끝내기를...홧팅!
맨유의 축구 도사 카세미루가 생애 첫 월드 베스트 11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국제축구연맹(FIFA)는 28일 오전 '2022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를 열었다. 관심사는 2022년 최고 선수였다. 발롱도르는 카림 벤제마의 몫이었지만, FIFA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에게 최고 선수상을 줬다. 2022년 한 해 최고의 여자 축구상은 스페인의 푸테야스 몫이었다. 목발 축구스타 올렉시는 2022 푸스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피파 어워즈 백미 중 하나는 'FIFpro 월드 베스트 11'이다. 일명 월드 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