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토미니 덕에 감독 생명연장을 했네....이번 경기도 졌음 경질각 떴을 뻔 했는데...
예전처럼 이적시장 막판에 뜬금포 누누같은 감독을 데려올 바에는 그냥 메이슨을 정식 감독으로 앉혀서 빠르게팀 리빌딩을 시작하는게 나을 지도 .....에휴..
토트넘은 구단주지만 경기장에 경기 보러 한번을 오지 않는 조 루이스와 구단주 대신 구단을 운영하지만 짠돌이 이미지만 강할 뿐구단을 좀 더 발전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회장 레비를 바꾸지 않는 이상은 미래에도 답이 없겠죠!그래서 이번에 새감독이 누가 오든 구단주와 보드진이 그대로인데 뭔 의미가 있으려나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