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의 유튭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종목들을 한번씩 접해보는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는데 ....결국 격투기까지 왔네요!엄청난 피지컬의 소유자 답지않은? 여린 심성이 격투기와 안맞아 보이지만....김동현이 그래플러로서 잠재력이 있다고그쪽으로 키워보고 싶다는 욕심을 내는 걸 보면 어느 종목이든 이 피지컬이 탐나긴 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