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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pung
2024-01-15
셀틱의 권혁규 선수, ST.미렌으로 임대 이적! 주전으로 뛸 수 있을까?
셀틱에서 경기도 거의 못나오더니만....결국 같은 리그 팀으로 임대 가게 됐네 ...흠....스코틀랜드 리그는 셀틱&레인저스 두팀 빼면 우리 K리그 팀들보다 낫다고 할 수도 없을 것 같은데...암튼 임대가서라도 경기 꾸준히 나오면서 기회를 다시 만들어 보자! 홧팅!!
mokpung
2024-01-03
[sp.review] '양현준X오현규, 교체 출전' 셀틱, 세인트 미렌에 3-0 완승...리그 4연승 질주
양현준과 오현규가 교체로 출전한 가운데, 셀틱이 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셀틱은 3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에 위치한 세인트 미렌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2라운드에서 세인트 미렌에 3-0 완승을 거뒀다.셀틱은 4-3-3 포메이션을 가져왔다. 팔마, 후루하시, 마에다, 베르나르두, 맥그리거, 오라일리, 테일러, 스케일스, 나브로츠키, 존스턴이 선발로 나왔고 하트가 골문을 지켰다. 이에 맞선 세인트 미렌은 3-5-2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만드론, 올루사냐, 탠저, 킬티, 보이드-문스, 플
mokpung
2023-06-11
토트넘과 셀틱, FC 서울 윙어 두고 영입 경쟁..."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재능"
토트넘 홋스퍼와 셀틱이 강성진(20, 서울) 영입을 두고 경쟁한다.영국 '더 부트 룸'은 1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FC 서울의 윙어 강성진에게 관심을 가진다"라고 전했다.강성진은 2003년생 측면 공격수로 지난 2021시즌K리그1 3라운드 성남과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강성진은 당시 17년 11개월 12일의 나이로 출전해오현규가 갖고 있던K리그1최연소 출전 기록을 넘어섰다.강성진은 능숙한 개인기와 좋은 드리블 능력을 갖춘 윙어로 주로 왼발을 사용하면서 오른쪽 측면 자리에 출전 중이다.데뷔 첫 시즌
mokpung
2021-12-03
日 공격수 '자작극 헐리우드 액션'에 조롱..."총 맞았니?"
후루하시 쿄고(26, 셀틱)가 어처구니없는 파울 유도 동작으로 비판받고 있다.셀틱은 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5라운드에서 3위 하트FC를 1-0으로 이겼다. 9경기 무패(7승 2무)로 승점 32점을 쌓은 셀틱은 2위를 유지했다. 1위 레인저스와 4점 차다.셀틱은 일본인 공격수 후루하시를 원톱에 세웠다. 전반 33분에 후루하시가 득점 찬스를 맞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랄스턴이 깔아준 땅볼 크로스를 간결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었다. 올 시즌 리그 8호골과 함께 득점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