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올 여름 아직 빙수를 개시 안했었네....조만간 빙수 먹으러 가야지....ㅎㅎ
이승우가 이번 시즌 들어와서 폼이 미쳤더만.....역시 조원희와 그간 대결한 사람들 중 가장 결과가 좋네!!!부디 폼 잘 유지해서 이번시즌 득점왕 한번 노려보고....내년엔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유럽 재도전 해보자!!너의 재능을 K리그에서 썩히긴 너무 아쉽다!!
주가가 치솟고 있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즈베즈다)이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며 최고의 활약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여름 유럽 빅리그로 떠날 가능성이 높은 황인범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또 올리는 중요한 업적이 아닐 수 없다.즈베즈다는 30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황인범이 2023-24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전했다.황인범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그리스의 명문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떠나 세르비아 리그의 즈베즈다로 이적했다. 세르비아 리그는 빅리그 수준의 존재감이 있는
역대급 색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24-25시즌 토트넘 훗스퍼의 원정 유니폼이 유출됐다.축구 용품 매체이자 유니폼 소식 전달로 유명한 '푸티 헤드라인스'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2024-25시즌 어웨이 키트가 유출됐다. 다양한 색조의 연한 파란색과 네이비를 결합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오랜만에 하늘색 계열의 유니폼이다. 매체는 "토트넘의 2024-25시즌 원정 유니폼은 수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늘색 원정 유니폼이다. 라이트 블루와 네이비의 두 가지 색상을 조합한 제품이다. 공식 색상은 '코발트 블리스, 로얄 틴트
'황금재능'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엄청난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포를 작렬했다.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1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 라 무송에서 열린 2023~2024 프랑스 리그1 6라운드 몽펠리에와 원정경기에서 6-2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PSG는 17승8무1패(승점 59)를 기록, 리그 선두 자리를 더욱 확고히 했다.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 한 PSG 우승은 확정적이다. 리그 2위 브레스트(13승8무5패·승점 47)와 격차가 꽤 벌어져 있다. 또 PS
첼시 FC가 스포르팅 CP 듀오 빅토르 요케레스와 우스망 디오망드에 깊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요케레스와 디오망드 모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스카우터를 스포르팅에 파견했다"고 전했다. 올 시즌 첼시는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21경기 9승 4무 8패 승점 31점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위에 머물러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2023-2024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에 진출했
에메르송 로얄이 어색한 포지션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다.토트넘 홋스퍼는 24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8라운드에서 에버튼을 만나 2-1로 승리했다.토트넘은 전반 9분 히샬리송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9분 뒤엔 손흥민이 추가골을 넣으며 두 점차 리드를 잡았다.에버튼이 한 골 만회했다. 후반 28분 안드레 고메스가 코너킥 상황 이후 세컨드볼을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추격했다.거기까지였다.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슈퍼 세이브를 앞세운 토트넘이 실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