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 4부리그 등 하부리그 팀들에 덜미가 잡히며 망신을 당했다.잉글랜드 축구 4부리그 팀인 그림즈비는 2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턴의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FA컵 5라운드(16강전)에서 개번 홀러핸의 페널티킥 멀티골을 앞세워 사우스햄턴을 2-1로 따돌렸다.그림즈비는 1939년 이후 무려 84년 만에 FA컵 8강에 진출했다. 아울러 4부리그가 시작된 1958년 이후 FA컵에서 4부 이하 팀으로는 역대 6번째로 8강에 오르는 역사도
윤짜장의 굴욕외교, 유아외교는 이제 시작일 뿐...이래서 검찰개혁과 더불어 언론개혁도 반드시 이뤄냈어야 했는데....검찰공화국에 살판난 기레기들의 난장판을 앞으로 5년을 더 봐야 하다니....깝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