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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2

[PL REVIEW] '전반전 PK 실축→살라 2골 1도움 미친 패스' 리버풀, 뉴캐슬 4-2 제압…리그 선두 유지+13경기 무패

홈에서 꽤 고전했다. 전반에 페널티 킥 실축과 결정력 부재로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후반전에 연달아 골망을 뒤흔들며 승점 3점을 가져왔다. 모하메드 살라는 이날 득점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리버풀은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홈 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4-2로 제압했다. 이날 승점 3점을 확보한 이들은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부터 13경기 무패를 내달리며 리그 1위를 유지했다.리버풀은 루이스 디아스, 다르윈 누녜스, 모하메드 살라 스리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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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5

뉴캐슬, 특급 미드필더 영입 계속된다...토날리 이어 메디슨까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제임스 메디슨(26·레스터 시티) 영입을 놓지 않았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조심해야 한다. 뉴캐슬은 산드로 토날리의 거래를 성사한 후에도 메디슨에 대한 입찰을 통해 토트넘으로부터 가로챌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뉴캐슬의 경쟁 입찰은 여전히 가능하다. 최근 토날리의 뉴캐슬 이적이 확정되면서 메디슨이 토트넘으로 갈 수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뉴캐슬은 메디슨 영입을 위한 제안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토트넘이 레스터 시티에 건넨 초기 제안은 요구액에 절반 정도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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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nut 2023-03-14

(해외반응) 1년만에 리그 골 기록한 황희찬, 팀은 아쉽게도 패배

관련기사 및 댓글출처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083310.html(해외반응) 1년만에 리그 골 기록한 황희찬, 팀은 아쉽게도 패배부상에서 드디어 회복하고 한달만에 복귀한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황희찬선수는 경기장 투입되자마자 1분만에 득점했습니다. 13일, 영국 뉴캐슬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방문경기에서 0-1로 뒤쳐지고 있는 후반 24분에 교체로 들어가 1분만에 득점한 것입니다.하지만 아쉽게도 후반 35분 뉴캐슬 공격수 미겔 알미론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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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2

[공식발표] 뉴캐슬, EPL '10월의 선수, 감독, 득점' 싹쓸이...'알미론 2관왕'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월을 휩쓸었다.EPL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이달의 선수상, 감독상, 득점상을 차례로 발표했다. 10월의 선수는 미구엘 알미론이 차지했다. 리그 사무국은 "알미론은 10월에 치른 6경기 동안 5경기에서 골망을 흔들었으며, 총합 6골을 터뜨렸다"라고 소개했다.의미 있는 수상이다. 알미론은 지난 2007년 로케 산타 크루즈 이후 사상 2번째 파라과이 출신 EPL 이달의 선수가 됐다. 그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첼시),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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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5

'승률 83%의 기적' 10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 뉴캐슬은 어떤 전술을 쓸까? [전술 분석]

뉴캐슬이 대단한게...지난 시즌 중도에 구단주가 사우디 왕가로 바뀌면서 뭔가 UAE 왕가의 맨시티나 카타르 왕가의 PSG 처럼일단 돈을 엄청 풀어서 명장과 좋은 선수들을 엄청 영입해놓고 볼지 알았는데....그냥 에디 하우 감독을 선임하고 선수영입도 생각보다 많이 하지 않으면서 기존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잘 쓰면서 전술변화와 함께경기력도 확 올려놨다는 거죠!아마 이번 시즌 챔스든 유로파리그든 유럽대항전 티켓은 따낼 가능성이 커보이는데..그리 되면 담시즌엔 유럽대항전도 병행해야 하니...내년 여름에 선수단 보강을 좀 더 크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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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9

‘최악의 실점 빌미’ 황희찬, 뉴캐슬전 평점 양 팀 최저인 5.9점

최근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황희찬에게 불운이 계속되고 있다.울버햄튼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웨스트 미들랜즈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리그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됐고, 1-0으로 앞서던 후반 38분 네투 대신 교체 투입됐다.그는 공격에 활로를 찾기 위해 투입됐지만, 실점 빌미를 주고 말았다. 후반 45분 코너라인 근처에서 볼을 높이 띄워 걷어내려던 것이 뉴캐슬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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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4

‘1골 1도움 미친 활약’ 손흥민, 뉴캐슬전 평점 8.5...경기 최고 점수

손흥민이 평점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토트넘 홋스퍼는 4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뉴캐슬과의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에서 5-1 역전승을 기록했다. 아스널을 끌어내리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손흥민은 선발 출격했다. 지쳤을 법도 했지만, 토트넘의 4위권 진입을 위해 쉴 틈은 없었다.기대는 컸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직전 경기와 대표팀에서 골 맛을 봤기에 득점포에 시선이 쏠렸다.손흥민은 전반 28분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패스를 받아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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