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프리미어리그(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다.영국 '더 웨스트햄 웨이'는 20일(한국시간) "팀 슈테이텐 웨스트햄 디렉터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동안 영입 후보가 될 수 있는 선수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구단 내부 소식통 'ExWHUEmployee' 언급처럼, 데이비드 설리반 구단주는 아시아 시장을 주시 중이다"라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내부 소식통은 "웨스트햄이 특히 주목하고 있는 국가는 일본과 한국이다. 관심은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수 있는 한국 풀백 설영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