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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4

메시 선언 "다음 월드컵은 관중으로" 축구의 신은 카타르까지

다음 월드컵부터 '축구의 신'은 뛰지 않는다.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선수로 출전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6월 호주와 A매치 친선 경기를 위해 중국에 머물고 있는 메시는 14일 현지 '타이탄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다음 월드컵은 참가하지 않는다. 2022년 카타르 대회가 내 마지막 월드컵이었다"라고 밝혔다. 더는 월드컵에 나서지 않을 메시는 "대회가 열리는 동안 관중으로 참석할 것"이라고 웃었다.확실히 카타르 월드컵이 메시의 라스트 댄스였다. 2006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메시의 월드컵 정복 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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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8

FIFA 올해의 선수에 '월드컵 우승' 메시…감독·GK도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이끈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우뚝 섰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위즈' 시상식에서 남자 최우수 선수 부문 수상자로 메시를 호명했다.1991년 올해의 선수상을 제정한 FIFA는 2010년부터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와 통합해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시상하다 2016년부터 다시 발롱도르와 분리해 지금의 이름으로 따로 시상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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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1

토트넘 '유리몸'→메시 파트너…수술로 '월드컵 불참'

부상 악재가 터졌다.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1일(한국시간) "지오바니 로 셀소(26, 비야레알)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2022 카타르월드컵에 나서지 못한다. 수술을 받아야 한다"라고 보도했다.로 셀소는 여름 이적시장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스페인 비야레알로 임대 이적했다.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에서 자리를 잃더니,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의 계획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프리시즌 한국 투어 당시에도 로 셀소는 영국 런던에 남아 새로운 팀을 모색하고 있었다.스페인으로 향한 로 셀소는 비야레알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021-2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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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7

메시, 카타르 월드컵 직후 '국대' 은퇴 선언..."클럽은 몰라"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가 시작됐다.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7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는 오는 11월 카타르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어느 팀에게나 절실한 월드컵이지만 아르헨티나가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국민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망 직후 첫 월드컵이자 '리빙 레전드'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메시는 아직 자신의 공식적인 은퇴 계획을 밝히고 있지 않지만 1987년생(35살)인 그의나이를 생각하면 사실상 다음 2026 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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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31

[스포츠타임] 메시와 나란히…'월클 존재감' 손흥민, 월드컵 공인구 모델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가 공개됐습니다.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와 새 공인구 모델로 '월드클래스' 존재감을 뽐냈습니다.국제축구연맹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서 쓰일 공인구, '알 리흘라'를 공개했습니다. 기존 축구공보다 더욱 빠르게 날아가는 게 특징이며, '스피드셀' 기술을 탑재 슈팅 정확도를 올렸습니다.알 리흘라는 아랍어로 '여행'을 의미합니다. 카타르의 문화, 전통 건축 디자인을 반영해 새 공인구를 디자인했는데, 자주색, 짙은 파란색이 어우러져 개최국 카타르와 점점 빨라지는 축구 경기의 속도를 표현했습니다.손흥민은 '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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