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메디슨은 팀의 상승세 흐름이 끊기는 점에 대해 아쉬워했다.A매치가 돌아왔다. 각국 클럽들은 A매치 기간을 맞아 휴식기에 돌입한다. 일주일이 조금 넘는 휴식기를 맞이한 팀들은 그동안 팀을 재정비하며 리그 재개를 기다린다. A매치 휴식기는 여러모로 클럽들 입장에서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다.그러나 메디슨은 A매치 기간이 하필 지금 다가온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소속팀인 토트넘 훗스퍼가 상승세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 개막 이후 8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현재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