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첼시를 잡아내며,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아스널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순연경기에서 5대0으로 승리했다.아스널(승점 77)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한 경기 덜 치른 2위 리버풀(승점 74)과의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 다가오는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 반면 첼시(승점 47)는 9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홈팀 아스널은 4-3-3 전술로 나섰다. 최전방에 부카요 사카, 카이 하
아스널이 첼시 원정길에서 값진 승리를 챙겼다.아스널이 2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순연 일정에서 4-2 승리를 거뒀다.홈팀 첼시는 3-4-1-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티모 베르너-로멜루 루카쿠, 메이슨 마운트, 마르코스 알론소-루벤 로프터스 치크-은골로 캉테-리스 제임스, 말랑 사르-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에두아르 멘디가 나섰다.원정팀 아스널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에디 은케티아,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