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4년 창립한 남양유업 오너 경영이 2세 경영을 넘기지 못한 채 60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4일 대법원판결에 따라 고(故) 홍두영 남양유업 창업주의 장남인 홍원식 회장은 국내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한앤코)에 경영권을 넘겨주게 됐다.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한앤코가 홍 회장과 가족을 상대로 낸 주식 양도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한앤코는 곧바로 남양유업 인수 절차를 밟아 훼손된 지배구조와 이미지 개선, 경영 정상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번 판결로 경영권 분쟁은
민주당 놈들아! 이건 무조건 부결시켜서 막아라! 일해라! 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86564?rc=N&ntype=RANKING대법원 판레기들...끝까지 지켜본다!!대법원 판결이 지들 맘에 안들면 서슬퍼런 검찰공화국의 굥정권이 가만 있을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