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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08

“PL 인기가 전 세계로 퍼진다는 증거” 손흥민, 英매체 선정 올해의 선수 후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PL)의 인기가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는 증거다.”영국 매체 미러는 7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을 팬들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 후보 9인에 올렸다.팬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올해의 선수다. 후보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토트넘 팀 동료 해리 케인을 비롯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케빈 데브라이너, 엘링 홀란드(이상 맨체스터 시티), 부카요 사카(아스널),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그리고 여성 선수 베스 미드(아스널 위민스)가 이름을 올렸다.매체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의 인기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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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25

“레스터 너무 못해서···해리 케인 옆자리 바뀌나” 英매체 관측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가 올시즌 부진을 거듭하며 강등 위기에 몰린 가운데, 그 덕에 토트넘 홋스퍼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현지시간 25일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 사정에 능통한 유명 축구 팟캐스터 존 웨넘을 인용해 “토트넘의 영입 타깃인 레스터 시티 미드필더 제임슨 매디슨이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확실해졌다”고 전했다. 매디슨은 잉글랜드 출신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매디슨은 토트넘을 비롯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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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8

아르나우토비치 영입 추진 후폭풍...팬들-英매체 '맨유 맹비난'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영입 추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많은 파장을 일으켰다.영국 '디 애슬래틱'은 8일(한국시간) "맨유는 볼로냐에 아르나우토비치 제안을 건넸다. 800만 유로를 제시했다. 지난 시즌 아르나우토비치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14골을 뽑아내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그러나 아르나우토비치는 중국에서 2년을 보냈다. 맨유 스카우트가 면밀히 파악하지도 않았다. 비상 대책과 같은 선수다"고 전했다.에딘손 카바니 등이 떠난 가운데 공격수 영입이 안 돼 고민이 많은 맨유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말썽까지 부려 골머리를 더욱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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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1

英매체 "손흥민 인종차별했던 가해자들, 경찰 당국 체포"

영국 축구계를 더럽히는 인종차별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에서 활약하는 손흥민 지난해 표적이 됐었는데, 영국 경찰 당국이 나서 가해자들을 검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트위터에서 손흥민을 인종차별했던 12명이 '커뮤니티 결의안(community resolutions)'을 받고 사과문을 썼다. 인종차별은 지난해 4월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1-3으로 패배한 후 발생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런던 경찰은 잉글랜드와 웨일스 전역에 인종 혐오를 부추긴 혐의로 20세에서 6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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