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지난 5시즌 동안 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2일(한국시간) 모하메드 살라와 리버풀의 재계약 소식이 발표된 후 2017-18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생산한 선수 TOP 10을 정리해 발표했다.1위는 살라였다. 살라는 5시즌 동안 무려 118골 46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공격 포인트 생산력을 보여줬다. 살라는 리버풀로 이적한 2017-18시즌부터 EPL을 폭격했다. 32골 10도움으로 곧바로 생애 첫 득점왕을 수상했다. EPL 단일 시즌 32골은 살라가 역사상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