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이었다.리버풀 FC는 1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이날 전반 33분의 장면은 승부의 분수령이었다. 커티스 존스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를 안은 리버풀은 루이스 디아스가 골망을 가르면서 앞서나가는 듯 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하지만 느린 화면으로 볼 때 모하메드 살라가 어시스트를 하는 장면에서오프사이드가 아닌 온사이드가
리버풀이 무려 7000만 유로(약 1008억원)의 이적료를 들여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러이(21·라이프치히) 영입에 임박했다. 구단 이적료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투자다.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소보슬러이가 리버풀로 이적한다. 리버풀이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했다. 이적료는 7000만 유로로, 개인 조건엔 이미 합의해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게 된다. 리버풀엔 엄청난 영입”이라고 전했다. 이적 직전에만 쓰는 특유의 ‘히어 위 고(Here we go!)’도 덧붙였다.같은 날 영국 BBC, 스카이스포츠 등
두 팀들 모두 민재를 잘 쓸 명장들이 감독으로 있고, 여름에 잉여 센터백 내보내고 빈자리가 있을거라담시즌 챔스 나갈 확률이 높은 맨유가 좀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더군다나 줄 수 있는 주급도 맨유가 좀 더 챙겨줄 수 있을테고 말이죠..
다시 원래대로 제자리를 찾아 가는거지...리버풀은 챔스권으로...토트넘은 중위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