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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06

'EPL 통산 300경기+120호골, 그럼에도 SON은 울었다'...'손흥민 리그 17호골' 토트넘, 리버풀전 2-4 패배→4위 경쟁 사실상 종료

토트넘이 손흥민의 대기록 달성 경기에서도 참패하며, 리그 4연패 부진에 빠졌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대기록과 함께 승리를 따냈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에서 2대4로 패배했다.토트넘(승점 60)은 이날 경기 패배로 4위 애스턴빌라(승점 67)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남은 3경기 모두 승리해도 69점인 점과 리그 최강의 팀 맨체스터 시티와의 일전이 남은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4위 경쟁에서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다.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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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04

손흥민 몸상태 생각보다 심각하나..."아스널전 교체 없었으면 리버풀전 출전 불가능했다"

손흥민은 현재 매우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영국 '디 애슬래틱'은 3일(한국시간) "손흥민과 제임스 메디슨을 교체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의지는 장기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지난 리버풀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손흥민과 메디슨을 일찍 교체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결단을 높게 평가했다.리버풀전을 앞두고부터 손흥민의 몸상태는 100%가 아니었다. 지난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도 손흥민은 2골을 넣는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도 후반 34분에 교체됐다. 해트트릭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손흥민이 교체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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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9

[리버풀 기자회견] "케인과 손흥민, 한 순간만 놓치면..." (리버풀 VS 토트넘 경기 전 기자회견)

흥민이가 2021년 재계약만 안했더라면...어쩌면 지금 클롭과 함께 리버풀에서 뛰고 있었을 수도 있었는데...암튼 어느팀이든 두려워하는 손-케 조합의 위력도...이번 시즌으로 끝이겠구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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